Control Water, Cle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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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B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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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BLOS(Building Oasis)로, 당신의 생활을 정수하세요.
모든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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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마트 빌딩 생활 정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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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로 이제는 일상의 모든 물을 관리하세요
BLOS로 이제는 일상의 모든 물을
관리하세요.

Vision
Vision
Control Water
Clean Life
Control Water
Clean Life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Water Tech 기업
빌딩의 모든 물을 관리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 운영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Prop Tech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Water Tech 기업
빌딩의 모든 물을 관리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 운영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Prop Tech 기업

정수기능
정수기능
수돗물에 포함된 이물질 완벽 제거
수돗물에 포함된 이물질 완벽 제거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모니터링
수질,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물 소비 습관
수질,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물 소비 습관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
수도 배관 상태, 붉은 수돗물 유입 가능성,
박테리아 중금속 발생 가능성, 물 사용량 예측, 필터 교체 주기 등
수도 배관 상태, 붉은 수돗물 유입 가능성, 박테리아
중금속 발생 가능성, 물 사용량 예측, 필터 교체 주기 등


배관 관리
배관 관리
화학 약품 없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녹, 스케일, 슬라임 제거 및 방지
화학 약품 없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녹, 스케일, 슬라임 제거 및 방지
Solution
Solution
친환경 스마트 빌딩
생활 정수 플랜트
친환경 스마트 빌딩
생활 정수 플랜트
수돗물이 건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관제해
모든 수도꼭지에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수돗물이 건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관제해
모든 수도꼭지에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인터뷰]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 "수질관제 넘어 스마트워터그리드 도약 이끌 것"
[인터뷰]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 "수질관제 넘어 스마트워터그리드 도약 이끌 것"
건물 수도배관의 스케일과 녹, 슬라임을 제거해 수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기존 물 산업에서의 기술력은 배터리를 이용한 자동검침 수준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지오그리드는 상시전기를 이용한 원격검침으로 수량, 누수파악 그리고 배관의 수질상태까지 파악해 업계에서는 혁신 플랫폼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는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수질개선, 데이터 수집에 더해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구축을 통해 물 소비습관 분석과 교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물 산업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패기와 수질관제·원격 데이터 수집을 위한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지오그리드를 만나봤다.
Q. 다양한 ICT의 융복합으로 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IoT 기술을 주목하게 된 동기와 해당 기술력을 확보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과정 등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합니다.
17년간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AI, IoT,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려 했지만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물 산업이 스마트워터그리드라는 청사진을 밝히고는 있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혁신이 더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학원을 진학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한편으로는 물 산업의 IoT, 빅데이터화를 위한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해 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과정을 통해 창업 이후의 비전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오그리드가 창업을 이뤘던 2020년 당시만 해도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실정이라 R&D에 박차를 가할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전,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1년 6개월 동안 총 100회 이상의 정부과제에 도전했으며 지오그리드는 40여개의 공모전과 지원사업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이 시기 누적개발지원금도 13억 원을 돌파하기에 이르죠. 확보된 자본은 대부분 R&D에 투자됐고, 지난 8월 31일 드디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상시전원으로 원격검침이 이뤄져 배터리 이슈를 잠재울 수 있게 됐고, 통신망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수질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아 플랫폼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오그리드의 IoT와 빅데이터 기술에 각자의 영역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연구인력·기업들과의 협업이 반향을 일으켜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Q. 건축업계에도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물관리를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 구현이 이뤄져야 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업계에서는 이미 환경과 에너지 관리의 혁신이 지속되고 있는데, 특히 아파트 등 집합건축 분야에서의 혁신은 매우 선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 관리 측면에서의 혁신은 원격 데이터 수집단계에서 멈춰진 상황입니다. 수도계량기를 인력검침원이 방문해 데이터를 얻었던 것을 1세대라고 전제한다면 자동검침이 2세대, 이후 누수감지가 이뤄진 것을 3세대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지오그리드는 현재 원격 데이터 수집에서, 누수감지, 수질관제가 가능한 4세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빅데이터, 스마트워터그리드, 주변 환경 분석을 더하는 5세대 서비스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홈, 아마존 홈서비스와 연계해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궁극적으로는 건물의 복합적 니즈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Q.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안전 상황을 위한 데이터 수집장치 확보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학교와 군부대는 공공재적 집합건물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재난안전관리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오그리드는 제품이 건물에 부착되는 특징과 센서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그리고 상시 인터넷이 접속된다는 장점을 활용해 수질뿐만 아니라 환경센서를 연동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안에 건물의 기울기, 진동 그리고 지반 침하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하는 것이죠. 함안에 설치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고 데이터 연관성이 높아 활용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수도배관 누수의 70%가 지하에 매립되어 있는 계량기 주변에서 발생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지상과 지하의 진동 때문입니다. 만약 지오그리드가 데이터를 통해 진동과 누수와의 패턴 연관성을 밝혀낸다면 싱크홀 등 재난안전 상황에 대비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건물 수도배관의 스케일과 녹, 슬라임을 제거해 수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기존 물 산업에서의 기술력은 배터리를 이용한 자동검침 수준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지오그리드는 상시전기를 이용한 원격검침으로 수량, 누수파악 그리고 배관의 수질상태까지 파악해 업계에서는 혁신 플랫폼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는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수질개선, 데이터 수집에 더해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구축을 통해 물 소비습관 분석과 교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물 산업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패기와 수질관제·원격 데이터 수집을 위한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지오그리드를 만나봤다.
Q. 다양한 ICT의 융복합으로 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IoT 기술을 주목하게 된 동기와 해당 기술력을 확보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과정 등에 대해서도 소개를 부탁합니다.
17년간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AI, IoT,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려 했지만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물 산업이 스마트워터그리드라는 청사진을 밝히고는 있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혁신이 더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학원을 진학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한편으로는 물 산업의 IoT, 빅데이터화를 위한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해 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과정을 통해 창업 이후의 비전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오그리드가 창업을 이뤘던 2020년 당시만 해도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실정이라 R&D에 박차를 가할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전,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1년 6개월 동안 총 100회 이상의 정부과제에 도전했으며 지오그리드는 40여개의 공모전과 지원사업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이 시기 누적개발지원금도 13억 원을 돌파하기에 이르죠. 확보된 자본은 대부분 R&D에 투자됐고, 지난 8월 31일 드디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상시전원으로 원격검침이 이뤄져 배터리 이슈를 잠재울 수 있게 됐고, 통신망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수질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아 플랫폼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오그리드의 IoT와 빅데이터 기술에 각자의 영역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연구인력·기업들과의 협업이 반향을 일으켜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Q. 건축업계에도 환경과 에너지, 그리고 물관리를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 구현이 이뤄져야 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업계에서는 이미 환경과 에너지 관리의 혁신이 지속되고 있는데, 특히 아파트 등 집합건축 분야에서의 혁신은 매우 선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 관리 측면에서의 혁신은 원격 데이터 수집단계에서 멈춰진 상황입니다. 수도계량기를 인력검침원이 방문해 데이터를 얻었던 것을 1세대라고 전제한다면 자동검침이 2세대, 이후 누수감지가 이뤄진 것을 3세대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지오그리드는 현재 원격 데이터 수집에서, 누수감지, 수질관제가 가능한 4세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빅데이터, 스마트워터그리드, 주변 환경 분석을 더하는 5세대 서비스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홈, 아마존 홈서비스와 연계해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궁극적으로는 건물의 복합적 니즈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Q.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안전 상황을 위한 데이터 수집장치 확보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학교와 군부대는 공공재적 집합건물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재난안전관리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오그리드는 제품이 건물에 부착되는 특징과 센서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그리고 상시 인터넷이 접속된다는 장점을 활용해 수질뿐만 아니라 환경센서를 연동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안에 건물의 기울기, 진동 그리고 지반 침하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하는 것이죠. 함안에 설치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고 데이터 연관성이 높아 활용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수도배관 누수의 70%가 지하에 매립되어 있는 계량기 주변에서 발생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지상과 지하의 진동 때문입니다. 만약 지오그리드가 데이터를 통해 진동과 누수와의 패턴 연관성을 밝혀낸다면 싱크홀 등 재난안전 상황에 대비하는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 10. 6.
2022. 10. 6.


SDX탄소감축위원회, (주)지오그리드와 탄소감축 플랫폼 활성화 위한 MOU 체결
SDX탄소감축위원회, (주)지오그리드와 탄소감축 플랫폼 활성화 위한 MOU 체결
SDX탄소감축위원회(위원장 정성운)는 ㈜지오그리드(대표이사 김기현)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다동 지오그리드 사무실에서 탄소감축 기술기업 활성화 및 탄소감축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SDX탄소감축위원회 측은 ㈜지오그리드의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 사용뿐만 아니라, 스마트 수질관리를 통해 물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DX탄소감축위원회 정성운 위원장은 “지난달 전자청구서 개발 업체인 ㈜쇼비즈팜과의 업무제휴에 이어, 이번 ㈜지오그리드와의 업무제휴 등을 통해 탄소감축 기술 기업과 활발하게 협력하여 탄소감축 캠페인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탄소감축지표를 마련하고 민간주도의 탄소감축평가단을 구성한 SDX탄소감축위원회는 기업, 지자체, 시민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출범한 SDX탄소감축위원회는 저탄소 친환경 혁신기술ㆍ기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시스템 강화하고, 환경(탄소중립)ㆍ성장(신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인프라 발굴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
SDX탄소감축위원회(위원장 정성운)는 ㈜지오그리드(대표이사 김기현)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다동 지오그리드 사무실에서 탄소감축 기술기업 활성화 및 탄소감축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SDX탄소감축위원회 측은 ㈜지오그리드의 ‘스마트 IOT 상수도 관제 플랫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 사용뿐만 아니라, 스마트 수질관리를 통해 물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DX탄소감축위원회 정성운 위원장은 “지난달 전자청구서 개발 업체인 ㈜쇼비즈팜과의 업무제휴에 이어, 이번 ㈜지오그리드와의 업무제휴 등을 통해 탄소감축 기술 기업과 활발하게 협력하여 탄소감축 캠페인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탄소감축지표를 마련하고 민간주도의 탄소감축평가단을 구성한 SDX탄소감축위원회는 기업, 지자체, 시민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출범한 SDX탄소감축위원회는 저탄소 친환경 혁신기술ㆍ기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시스템 강화하고, 환경(탄소중립)ㆍ성장(신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인프라 발굴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
2022. 9. 19.
2022. 9. 19.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지오그리드 연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지오그리드 연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가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는 인공지능에 대한 전체를 아우른다는 의미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축·스마트홈 분야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 분야 △모빌리티·UAM 분야 △제조(소부장) 분야 △AI 도입 인사이트 공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는 △대·중견기업 AI 담당자 강연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제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지역 내 7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과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기업과 협업해 기획한 행사인 만큼 주요 분야의 AI Applications & Services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여러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개최된다.
첫날 20일에는 △포스크건설 조우철 차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준혁 수석심사역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 △평행공간 이지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건축, 스마트홈 분야 AI 접목 현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장동경 교수, 차원철 교수 △네이버 유한주 박사 △DHP 최윤섭 대표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원장 △이모코그 노유헌 대표 △두잉랩 진송백 대표△삼성융합의과학원 정규환 교수가 연사로 나서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 산업이 AI와 융합해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한다.
22일에는 △현대차그룹 오원택 책임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총괄이사 △KT 장은영 박사 △LGU+ 서동욱 기술책임 △파블로항공 김정현 이사 △아고스비전 박기영 대표 △인터마인즈 김종진 대표 △한테크 김병준 대표가 ICT 모빌리티와 유통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27일에는 제조(소부장)분야 컨퍼런스가 열린다. △LG전자 장성욱 위원 △한국기계연구원 김창현 실장 △인공지능팩토리 김태영 대표 △블루스퀘어 박태순 파트너 △메텔 정기 대표 △매크로액트 강의혁 대표 △딥인사이트 오은송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차세대 성장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8일에는 사업 분야별 AI 도입 현황 및 전략을 공유하고, AI 프로젝트 사례를 포함해 AI 교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대 인공지능센터 허대영 교수 △LG CNS 박재범 팀장 △비상교육 노중일 대표 △웰트 정화영 팀장 △메디치소프트 김근희 대표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 △핀인사이트 이민호 대표가 참여한다. AI 전문인력 양성의 기대효과 및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의 AI 도입 실제와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AI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가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4대 미래성장산업 육성 컨퍼런스 : 아이다(AI.DA)’는 인공지능에 대한 전체를 아우른다는 의미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축·스마트홈 분야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 분야 △모빌리티·UAM 분야 △제조(소부장) 분야 △AI 도입 인사이트 공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는 △대·중견기업 AI 담당자 강연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제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지역 내 7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과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기업과 협업해 기획한 행사인 만큼 주요 분야의 AI Applications & Services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여러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개최된다.
첫날 20일에는 △포스크건설 조우철 차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준혁 수석심사역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 △평행공간 이지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건축, 스마트홈 분야 AI 접목 현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장동경 교수, 차원철 교수 △네이버 유한주 박사 △DHP 최윤섭 대표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원장 △이모코그 노유헌 대표 △두잉랩 진송백 대표△삼성융합의과학원 정규환 교수가 연사로 나서 바이오·의료·디지털헬스 산업이 AI와 융합해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한다.
22일에는 △현대차그룹 오원택 책임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총괄이사 △KT 장은영 박사 △LGU+ 서동욱 기술책임 △파블로항공 김정현 이사 △아고스비전 박기영 대표 △인터마인즈 김종진 대표 △한테크 김병준 대표가 ICT 모빌리티와 유통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27일에는 제조(소부장)분야 컨퍼런스가 열린다. △LG전자 장성욱 위원 △한국기계연구원 김창현 실장 △인공지능팩토리 김태영 대표 △블루스퀘어 박태순 파트너 △메텔 정기 대표 △매크로액트 강의혁 대표 △딥인사이트 오은송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차세대 성장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8일에는 사업 분야별 AI 도입 현황 및 전략을 공유하고, AI 프로젝트 사례를 포함해 AI 교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대 인공지능센터 허대영 교수 △LG CNS 박재범 팀장 △비상교육 노중일 대표 △웰트 정화영 팀장 △메디치소프트 김근희 대표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 △핀인사이트 이민호 대표가 참여한다. AI 전문인력 양성의 기대효과 및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의 AI 도입 실제와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AI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2022. 9. 7.
2022. 9. 7.


상업 및 숙박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
설치예정
대한민국 대표 온천 리조트가 선택한 프리미엄 수질 관리 솔루션, BLOS
대한민국 대표 온천 리조트가 선택한 프리미엄 수질 관리 솔루션, BLOS
600년 역사를 지닌 덕산 온천수로 유명한 리솜리조트는 물을 핵심으로 하는 워터파크 시설 특성상 배관 관리가 필수입니다.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은 현재 리솜리조트에 시공 중이며,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학약품과 배관 교체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수질 관리 기술로 리솜리조트는 방문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BLOS의 스마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리솜리조트는 효율적인 관리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입니다.
600년 역사를 지닌 덕산 온천수로 유명한 리솜리조트는 물을 핵심으로 하는 워터파크 시설 특성상 배관 관리가 필수입니다.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은 현재 리솜리조트에 시공 중이며,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학약품과 배관 교체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수질 관리 기술로 리솜리조트는 방문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BLOS의 스마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리솜리조트는 효율적인 관리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입니다.


공공 및 교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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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완료
학교 급식실 수질 오염 문제,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벽 해결
학교 급식실 수질 오염 문제,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벽 해결
고등학교 급식실의 심각한 배관 오염과 일반세균 증식 문제,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이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배관 교체나 화학적 처리 없이 간편한 설치만으로 일반세균과 철 성분을 완벽히 제거하여 단 2개월 만에 깨끗한 수질을 회복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급식실 관계자와 학생들은 매일 깨끗한 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제 학교는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급식실의 심각한 배관 오염과 일반세균 증식 문제,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이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배관 교체나 화학적 처리 없이 간편한 설치만으로 일반세균과 철 성분을 완벽히 제거하여 단 2개월 만에 깨끗한 수질을 회복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급식실 관계자와 학생들은 매일 깨끗한 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제 학교는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주시설
거주시설
설치예정
종로구 노후 아파트, 수질 적합 판정까지 단 3주
종로구 노후 아파트, 수질 적합 판정까지 단 3주
종로구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배관은 오랜 사용으로 인해 탁도와 철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심각한 오염 상태였습니다.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 설치 후, 단 3주 만에 철과 탁도가 완벽히 개선되어 먹는 물 기준을 충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배관 교체나 화학약품 투입 없이, IoT 기반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수질 개선을 이뤄낸 성공 사례입니다.
이제 주민들은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누리고 있습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배관은 오랜 사용으로 인해 탁도와 철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심각한 오염 상태였습니다.
지오그리드의 BLOS 시스템 설치 후, 단 3주 만에 철과 탁도가 완벽히 개선되어 먹는 물 기준을 충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배관 교체나 화학약품 투입 없이, IoT 기반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수질 개선을 이뤄낸 성공 사례입니다.
이제 주민들은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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