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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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리드, 스타트업포럼 ‘더 피치(The Pitch)’에서 준우승
지오그리드, 스타트업포럼 ‘더 피치(The Pitch)’에서 준우승
데이터 기반 물 관리 기술력 인정받아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물 관리 기술력 인정받아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
2025. 6. 23.
2025. 6. 23.


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가 최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최한 투자유치 경연대회 ‘더 피치(The Pitch)’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오그리드의 건물 전용 정수·수질 관제 시스템 **BLOS(Building Oasis)**가 높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더 피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COSPO)과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가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총 8개사가 본무대에 올랐다. 지오그리드는 △데이터 기반 물 관리 △노후 배관 개선 △수돗물 음용 환경 복원이라는 차별적 기술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강영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신향숙 SS2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국내 주요 투자·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지오그리드는 BLOS의 실제 설치 성과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플랫폼(Water-BEMS), 공공·교육기관·리조트에서의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배관 교체 없이 건물 전체 수돗물을 음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하는 도시형 물 인프라 솔루션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준우승을 통해 지오그리드는 투자자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향후 진행될 1:1 비공개 멘토링 및 추가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오그리드가 준비 중인 국내·해외 실증 확대, 스마트시티 기반 수질 관리 시장 진출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지오그리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과 시장성 모두에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도시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future/2025/06/23/2025062311062734283)
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가 최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최한 투자유치 경연대회 ‘더 피치(The Pitch)’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오그리드의 건물 전용 정수·수질 관제 시스템 **BLOS(Building Oasis)**가 높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더 피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COSPO)과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가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총 8개사가 본무대에 올랐다. 지오그리드는 △데이터 기반 물 관리 △노후 배관 개선 △수돗물 음용 환경 복원이라는 차별적 기술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강영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신향숙 SS2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국내 주요 투자·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지오그리드는 BLOS의 실제 설치 성과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플랫폼(Water-BEMS), 공공·교육기관·리조트에서의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배관 교체 없이 건물 전체 수돗물을 음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하는 도시형 물 인프라 솔루션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준우승을 통해 지오그리드는 투자자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향후 진행될 1:1 비공개 멘토링 및 추가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오그리드가 준비 중인 국내·해외 실증 확대, 스마트시티 기반 수질 관리 시장 진출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지오그리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과 시장성 모두에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도시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future/2025/06/23/202506231106273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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