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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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리드, CES 2025서 신제품 ‘블로스(BLOS)’ 첫선 보인다... "수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솔루션!"

지오그리드, CES 2025서 신제품 ‘블로스(BLOS)’ 첫선 보인다... "수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솔루션!"

2025CES서 BLOS 선보여

2025CES서 BLOS 선보여

2025. 1. 3.

2025. 1. 3.

지오그리드(GEOGRID, 대표 김기현)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오그리드는 환경과 기술의 융합으로 수질 관리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보유한 기업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R&D’에 선정되어 그 목표의식을 대변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더불어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으로 정수 기술의 신뢰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렇듯 ESG 실현을 위한 친환경 수질 관리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는 지오그리드는 그간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솔루션이 자랑하는 세계적 경쟁력을 CES 2025에서 알릴 계획이다.

지오그리드의 신제품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는 단순 빌딩 정수 시스템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첨단 기술 혁신을 결합한 ESG 중심의 스마트 정수 솔루션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른바 ‘PFAS-Free’ 기술을 기반으로, 블로스는 기존 배관 관리 프로세스에서 통용되던 과불화합물(PFAS)에 대한 의존도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따라 블로스는 환경 규제 강화와 유해 화학물질 문제에 대응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블로스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 수질 데이터의 상시 분석과 이상 징후의 사전 감지를 실현해 조기 대응을 가능케 한다. 이로써 붉은 수돗물이나 중금속 오염 등, 긴급 상황에도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즉각 실행할 수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생수 및 정수기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과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블로스는 기업과 공공시설의 ESG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오그리드는 이렇듯 다양한 장점을 갖춘 블로스를 통해 글로벌 수질 관리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화한 건물의 배관 문제, 환경 규제 강화 등의 난제를 해결하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블로스는 수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CES 2025는 블로스를 통해 지오그리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시작점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본부 정형욱 팀장(Co-founder)은 “국가 인프라는 가장 천천히 변하는 시장으로, 신기술 적용에 긴 시간을 요구한다”라며, “그러나 블로스는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며, 스마트 건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CES를 계기로 전 세계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이로써 ESG 경영 실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CES 2025 개막을 앞두고서는 국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디어 밋업’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 산업계와 해외 매체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에이빙뉴스는 강소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밋업에는 미국 긱스핀(GEEKSPIN), 우버기즈모(Ubergiamo),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과 프랑스 르 카페 드 긱(Le Café du Geek) 등 해외 테크미디어가 참여했다.

CES 2025 전시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기업 및 국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VING 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또, CES 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Jaeman Lee

→ CES2025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지오그리드(GEOGRID, 대표 김기현)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오그리드는 환경과 기술의 융합으로 수질 관리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보유한 기업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R&D’에 선정되어 그 목표의식을 대변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더불어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으로 정수 기술의 신뢰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렇듯 ESG 실현을 위한 친환경 수질 관리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는 지오그리드는 그간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솔루션이 자랑하는 세계적 경쟁력을 CES 2025에서 알릴 계획이다.

지오그리드의 신제품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는 단순 빌딩 정수 시스템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첨단 기술 혁신을 결합한 ESG 중심의 스마트 정수 솔루션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른바 ‘PFAS-Free’ 기술을 기반으로, 블로스는 기존 배관 관리 프로세스에서 통용되던 과불화합물(PFAS)에 대한 의존도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따라 블로스는 환경 규제 강화와 유해 화학물질 문제에 대응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블로스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 수질 데이터의 상시 분석과 이상 징후의 사전 감지를 실현해 조기 대응을 가능케 한다. 이로써 붉은 수돗물이나 중금속 오염 등, 긴급 상황에도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즉각 실행할 수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생수 및 정수기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과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블로스는 기업과 공공시설의 ESG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오그리드는 이렇듯 다양한 장점을 갖춘 블로스를 통해 글로벌 수질 관리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화한 건물의 배관 문제, 환경 규제 강화 등의 난제를 해결하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블로스는 수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CES 2025는 블로스를 통해 지오그리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시작점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본부 정형욱 팀장(Co-founder)은 “국가 인프라는 가장 천천히 변하는 시장으로, 신기술 적용에 긴 시간을 요구한다”라며, “그러나 블로스는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며, 스마트 건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CES를 계기로 전 세계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이로써 ESG 경영 실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CES 2025 개막을 앞두고서는 국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디어 밋업’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 산업계와 해외 매체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에이빙뉴스는 강소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밋업에는 미국 긱스핀(GEEKSPIN), 우버기즈모(Ubergiamo),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과 프랑스 르 카페 드 긱(Le Café du Geek) 등 해외 테크미디어가 참여했다.

CES 2025 전시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기업 및 국내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VING 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또, CES 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Jaem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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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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